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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띄어쓰기(1)

  • [헷갈리는 맞춤법] 하는중vs하는 중, 하는듯vs하는 듯, 몇번vs몇 번

    한글맞춤법 제42항에서 의존 명사를 띄어쓰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국어 띄어쓰기의 대원칙은 "모든 단어는 띄어쓴다!"이고 그 예외는 조사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 제42항은 잉여적인 조항이다.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해설: 국어에서 단어를 단위로 띄어쓰기를 하는 것은 단어가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최소 단위이기 때문이다. ‘동생 밥 먹는다’에서 ‘동생’, ‘밥’, ‘먹는다’는 각각이 단어이므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되어 ‘동생 밥 먹는다’로 띄어 쓴다. 그런데 단어 가운데 조사는 독립성이 없어서 다른 단어와는 달리 앞말에 붙여 쓴다. ‘동생이 밥을 먹는다’에서 ‘이’, ‘을’은 조사이므로 ‘동생이’, ‘밥을’과 같이 언제나 앞말에 붙여 쓴다. 결국 한글맞춤법 제2항이 띄어쓰기와 관련..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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