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태블릿 거치대] 아이패드 프로 12.9 태블릿 거치대 3개월 사용 후기

2023. 4. 29. 20:19보여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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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김에 태블릿 거치대를 하나 장만할까 해서 고민하다가

"X&X 3세대 태블릿 거치대"라는 걸 샀다.

 

잇섭 태블릿 거치대는 사실 이 제품은 맞는데 2세대이다.

(이 영상이다 https://youtu.be/WhIvSsVs9Ho)

가끔 뒤에 나온 제품이 앞서 나온 제품보다 안 좋은 경우가 있어서

후기 영상에 나온 그대로 2세대를 살까 하다가...

그냥 그래도 3세대가 낫겠지 싶어서 3세대로 구입했다.

 

 

일단 디자인.

머 흰색이라 깔끔하고 아래도 원형이라 보기 싫지 않다.

물론 스프링이 보인다거나 거치 부분이 플라스틱이라거나

이런 사소한 점들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뭐 다른 제품도 다 마찬가지인 부분이고, 집안 분위기를 헤친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

 

 

그리고 무게감.

바닥에 닿는 아랫 부분이 꽤나 무거워서

태블릿 거치해도 거치대가 통째로 들린다거나 하는 걱정은 전혀 안 해도 될 것 같다.

최소한 아직까지 느끼기로는 말이다.

 

 

내구도.

고장이 막 잘 날 것 같을 정도로 부실한 느낌은 아니다.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다만 잇섭이 2세대에서 지적한 대로, 거치 부분이 플라스틱인 건 좀 맘에 안든다.

이게 부서지거나 하면 따로 교체해서 쓸 수 있을까?

그리고 거치대 자체가 4만원이라는, 싸지는 않지만 또 엄청 비싼건 아닌 가격이라서

그냥 하나 통째로 새로 사게 될 것 같은 불안한 예감도..

(참고로 지금 쿠팡에서 X&X 3세대 태블릿 거치대는 36560원으로 내려 있다)

 

 

아이패드 프로 12.9를 쓰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

아이패드 프로 12.9는 경량 노트북 급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사실 내가 들어도 꽤나 무거운 편이다.

이런 아이패드를 거치해도 얘가 막 엄청 불안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물론 "엄청나게" 안정적이라거나,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거나,

플라스틱이 절대 부서지지 않을 것 같다거나..

이렇게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 가격대에 이 정도로 튼튼하게 느껴지는거면

아주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물론 잇섭, 그리고 내가 지적한 것처럼 거치 부분이 좀 부실한 건 안타까운데

(몸뚱아리에 비하면 사소한 부분인데 이거 때문에 전체의 내구도가 깎인다고 생각하니까 안타까움)

그래도 어쨌든 꽤나 쓸만한 제품인 건 사실이다.

 

아직 내가 장기간 사용했다거나,

이 제품의 사용 빈도가 엄청 높은 건 아니라서 함부로 평가는 못 내리겠지만

그래도 아이패드 거치대라거나 태블릿 거치대라거나..

이런 걸 검색하는 사람들한테는 꽤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아 그리고 참고로 내가 태블릿 거치대를 사용하는 환경은

퀸사이즈 침대이다.

거치대가 있는 쪽에서는 어지간한 원하는 각도로 모두 사용 가능하고,

(물론 고개가 거치대 반대쪽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팔이 길지는 않다)

반대쪽 자리에 누워있으면 거치대를 사용할 수 없다. 거치대 팔이 거기까진 안닿으니까ㅎㅎ

 

 

 

 

조만간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거치해놓고

블로그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키보드를 어떻게 해야 누워서 칠 수 있을지 고민중이다ㅋㅋㅋ

 

ㄹㅇ 이 자세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신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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